카테고리 없음 2020. 3. 28. 13:51

도일출이랑 우상필 같이 도박 한 판 하는 설정으로 잡을게요 제가 도박은 잘 몰라서... 상필이한테 유리한 쪽으로 흘러가다가 일출이가 마지막 패? 내 놓고 한 번에 뒤집혀서 일출이가 이길 거 같아요 상필이는 파이낸셜인가 뭔가 그거 수금하러 다니면서 꽤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일출이한테 그런 패가 있었으니까 놀라서 굳어지고 일출이는 판 끝났으니까 담배 한 대 피울 거 같아요 상필이는 일출이 보면서 형은 뭔데 이렇게 패가 좋은 거예요? 방법이 뭔데요? 이러면서 물으면 왜, 궁금해? 나랑 배 한 번 맞대 주면, 생각해 보고. 이런 식으로 농담 따먹기 하는데 상필이는 진지하게 받아서 ... 한 번만 자면, 알려 주실 거예요? 이러고... 일출이는 조금 당황했지만 당황한 티 안 낼 거 같아요 야, 네가 그런 거 배워서 어디다 쓰게? 됐어~ 집이나 가. 이러고 일어나는데 상필이는 일출이 손목 꼭 잡고 알려 주세요, 형. 이러면서 얼굴 붉힐 거 같아요 일출이는 씨히발... 감당할 수는 있고? 라고 하면 상필이는 귀 붉어져서 할 수 있다고 하고 모텔 갈 거 같아요 모텔 가서 이런 건 처음이라 두리번거리다가 씻고 나와서 둘이 본격적으로 할 거 같아요 머리 쓸어주다가 옷 싹 벗기고 노빠꾸로 쇄골부터 물 거 같아요 상필이는 혀엉, 아파요.... 이런 식으로 우는 소리 내는데 일출이는 우는 소리 다 들어 줄 거였으면, 시작도 안 했어. 이렇게 얘기하고 가슴팍으로 내려 가서 깨물고 핥고 할 거 같아요 ㅇㅠㄷㅜ 주변 누르면서 쪽쪽이 빨듯이 혀로 괴롭히다가 그만하라고 애원하는 상필이 때문에 입 떼고 만져 줄 거 같아요 근데 꼴포는 벌써 젖어 있는 상필이겠죠... 아무래도... 만져 주면서 러브젤 쭉 짜서 손가락 넣으면 윽, 혀엉. 좀.... 네? 이런 식으로 막힌 소리 계속 내면서 느낄 거 같아요 일출이는 씨히팔, 이런 게 어디서 굴러와서는.... 이러고 계속 쑤셔 주면서 늘리다가 자기도 벗고 넣을 거 같아요 뒤지게 따먹다가 여러 번 간 우상필이랑 한 번 간 도일출... 힘들어서 더는 못한다고 고개 도리도리치는데 턱 붙잡고 뭘 못해, 상필아. 응? 이러면서 아래는 계속 처박고... 잘못했다고 덜덜 떠는 우상필과 마지막 끝까지 따먹는 도일출이 보고 싶네요 네 이만 마칠게요 (마땅한 사진을 찾지 못해 귀여운 본체 님 놓고 갑니다)

posted by 숭한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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