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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3. 28. 12:52
자아 찾은 신새미랑 아직도 못 찾은 오남주인데 얼마 전에 남주른 부흥회가 열렸어서 그거 약간 설정해 놓고... 새미 귀에도 들어간 거지 뭐??!! 아직 나도 못 따먹은 우리 남주를 너희가 왜 따먹어? 같은 생각이 계속 뒹굴다가 스테이지 끝나고 오남주 몰래 뒤따라가는... 거 보고 싶어 왜냐하면 둘의 스테이지는 여주다가 없으면 아예 없거든... 여주다는 스테이지 짜증 나서 다른 데로 가고 오남주만 여주다 붙잡고 있다가 머리 크게 쓸어올리고 자기만의 아지트 같은 데 갔으면 좋겠어 근데 거기를 새미도 아는 거지... 새미도 가서 낮잠이나 좀 자야징~ 하면서 따노 놓고 글로 가는데 하필 남주가 누워 있네? 남주 건들면서 은근슬쩍 허리도 만져 보고 까칠한 우리 남주 우쭈쭈해 주면서 옷까지 벗기고 따먹는 거... 오남주 취향은 자기가 제일 잘 아니까 얼굴 쓸어주면서 다정하게 따먹구 스테이지 되면 모르는 척 대사 뱉고 다시 따먹으러 가는 계략녀 신새미 ❤️❤️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