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2020. 4. 6. 20:59

설정은 제시한테 질투하는 서우진일 거 같네요 배 쌤, 저보다 제시가 더 좋으십니까? 이러는데 질투하는 서우진이 귀여워서 글쎄요? 제시가 더 좋을 수도 있고. 이러고 씩 웃을 거 같아요 짜증 나서 됐습니다, 저도. 이러고 휙 도는데 서우진 손목 꽉 잡고 어디 가요, 서우진 선생. 이러고 뒤돌려서 얼굴 붙잡고 뽀뽀해 줄 거 같아요 서우진 선생이 당연히 더 좋죠. 안 그래요? 이러면서 다정하게 말해 주면 부끄러워서 귀랑 얼굴 빨개져서 갈 겁니다. 이러고 고개 숙이는데 진짜 가요? 오늘 나 오프인데. 서우진 선생도 오늘 오프고. 아닌가. 이러고 꼭 안을 거 같아요 천천히 가운 속으로 손 넣고... 차가운 손에 읏.... 이러다가 이로 입술 깨물면서 소리 참을 거 같아요 그러다 피 나요, 서우진 선생. 이러면서 턱 잡아서 떼 주고 입 맞추면서 천천히 지분댈 거 같아요 쉬이, 착하지.... 이러면서 엉덩이 골 쓱 훑고... 소름돋아서 몸 굳고 옷이랑 속옷 벗긴 다음에 책상 붙잡게 할 거 같아요 서우진 선생, 조금만 잡고 있어요. 착하지. 젤 쭉 짜서 살살 비비다가 두 개 쑥 넣으면 엄청 조이면서도 헐렁해서 씩 웃고 이걸로 부족하죠, 서우진 선생은? 이러면서 작은 에그 넣고 진동 울릴 거 같아요 윽, 배 쌤은 대체.... 이런 걸 왜 가지고 계신 겁니까? 이러면서도 엄청 느끼는데 이렇게 느끼는 서우진 선생이 예쁠 거 같아서요. 이러면서 그걸로 한참 놀아 주다가 갈 거 같아 보일 때 딱 끄고 쑥 빠면 내벽까지 딸려 나올 거 같아요 그때도 느끼고... 이제 허리 붙잡고 박는데 속궁합도 엄청 잘 맞는 거죠 서우진 선생, 여기 뒤는 엄청 꽉꽉 잘 무네요? 맛있어요? 이러면서 엉덩이 한 대 쫙 치고 여러 번 칠 거 같아요 한 쪽만 빨갛게 부어올라서 만지기만 해도 따가운데 그걸로 또 느끼고... 여러 번 간 다음에 또 묻어서 갈색 책상이 살짝 짙은 갈색으로 물들 거 같아요 거기서 서류 정리할 때마다 생각 나고... 그런 거죠 뭐...

posted by 숭한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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