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2020. 4. 28. 01:47

최경준 정재철한테 머리채 잡히고 앞에서는 순진한 척 복종하는 척하지만 뒤에서는 정재철 생각 하면서 ㄸㅏㄹ 치고 온갖 난잡한 상상은 다 할 거 같아요 정재철 버스터 내려서 최경준 찾으면 당장 와서 하는데 뭐 버스터 이상하다 어떻게 해 놓은 거냐 어쩌구 하면서 머리채 잡는데 말로는 죄송합니다 하면서 시선은 입술에 닿아 있을 거 같아요 정재철 빡쳐서 씨, 씨발.... 어디를 보는 거야. 이러면서 째리는데 엉덩이 콱 쥘 거 같아요 그럼 또 당황하고 손 떼려고 지랄지랄을 하는데 엉덩이 골 바지 위로 훑고 근데 또 설 거 같아요 정재철 짜증 나서 최경준 뺨 때리려고 손 드는데 두 손을 한 손으로 잡아 놓은 다음에 키스할 거 같아요 입 막혀져서 소리는 못 지르고 혀 깨물려고 별거 다 하는데 이리저리 피하면서 옭아매고 정신 못 차리게 만들 거 같네요 정재철 힘 풀리고 눈 풀려서 최경준한테 몸 기대면 잡아 주고 옷 싹 벗겨내고 버스터 안이나 버스터 앞에서 할 거 같아요 버스터에 정재철 눕히고 앞에 만져 주고... 씨면 그 액 모아서 뒤에 무작정 처박을 거 같아요 최경준은 마약 빨아서 초점 없는 눈으로 정재철 뒤만 쑤시는데 얼얼해져서 정재철 뭐라고 소리쳐도 최경준이 무시하고 넣으면 찢어진다고 꼴에 무서워서 눈물 그렁그렁 맺힐 거 같아요 힘만 무작정 세서 우겨넣어도 안 넣어지고... 그럼 최경준 약빨 조금 빠지고 정신 차려서 에키벤 자세로 만든 다음에 퍽퍽 처올리면 정재철 깊, 깊다고.... 씨이발....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최경준이 하는 대로 흔들리기만 할 거 같아요 그러다가 쌀 거 같으면 일부러 배려하려고 빼는데 왜, 왜 빼. 이러면서 보면 꼴려서 그냥 안싸... 할 거 같네요... 예... 그러면 또 배 아프다고 버둥대다가 정액 빼 주면서 또 하겠죠 뭐... 홀홀...

posted by 숭한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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