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2020. 3. 28. 13:41

도일출이 타짜인 거랑 고택일이 짜장면 배달...? 하는 건 알겠는데 제가 타짜랑 시동을 안 봐서 캐해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미숙해도 넘어가 주세요 우선... 상황을 도일출이 노는 판...? 이라고 해야 되나요 도박장? 에 배달 간 걸로 잡을게요 거기서 음식을 먹는지 어쩐지 저는 정말 하나도 몰라서 개연성 없어도 이해 바랍니다 ㅠㅠ 아무튼 거기서 이렇게 주는데 도일출이 고택일 보고 쫌 귀엽다? 정도로 생각하고 붙잡아 보는 거죠 구경 좀 하다 가라고 이런 식으로 플러팅도 넣고? (도일출성격아닌거같은데아이고죄송합니다) 고택일은 씨바 뭐야... 하다가도 쫌 무서우니까 옆에 가만히 서서 보는데 도일출 이기고 따낸 다음에 오늘은 여기서 끝 한 다음에 고택일 손목 붙잡고 룸? 같은... 방... 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눈 커져서 씨바 아저씨 (형?) 뭔데요? 이런 식으로 하다가 도일출이 야, 배 한 번만 맞대면 안 되냐? 한 번 자는 거 안 어렵잖아. 이러고 네... 그 초록색 술병 같은 잠바 벗기고 등골 쓱 훑었으면 좋겠어요 고택일은 불량해 보여도 한 번도 안 해 봤고 졸라 당황해서 씨, 씨바... 형 왜 그래? 우리 처음 봤어, 엉? 형? 이러고 쫑알거리는데 애가 뭐라 하든 말든 가슴께 지분거릴 거 같아요 얼굴 새빨개져서 신음 흘리고 엉덩이 더듬는 도일출... 트레이닝복 같은 거 입고 있어서 벗기기도 쉬울 거 같아요 쓱 내리고 더듬거리다가 무작정 속옷 내리고 입에 담을 거 같아요 ㅍㅔㄹㄹㅏ 해 주면서 뒤에 손가락 넣는... 네... 형, 씨바... 왜케 급한데? 어? 이러면서 눈 꼭 감는 아다 택일이랑 경험 많고 리드해 주는 도일출... 네... 죄송합니다... (사진은 괜찮은 걸 못 찾아서 일출이로 넣었어요.)

posted by 숭한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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